다음/마음 쓰기 워크숍: '그러고도 남은 것들'로 살아가기
Sold out
250,000




다음/마음 쓰기 워크숍

'그러고도 남은 것들'로 살아가기




강의 정보| 


강의명 다음/마음 쓰기 워크숍: '그러고도 남은 것들'로 살아가기

강사 안희연 시인

기간  2017년 10/31, 11/7, 14, 21, 28, 12/5, 12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9시 30분(7주 과정)

장소  신촌 파스텔배움 강의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역로 22-8 5층)

수강 인원 9명 

수강료 25만원


 

강의 소개|


가을은 수확의 계절이기도 하지만 쇠락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여름내 뜨겁게 타오르던 마음들이 앙금처럼 가라앉거나

재가 되어 흩날리는 계절.

지금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져버릴 이야기들이 당신 안에 있습니다.

올 여름은 나에게 무엇이었는지,

나는 어떤 색깔과 무늬를 지닌 사람이며

삶이라는 거대한 바다를 어떤 표정으로 헤엄쳐가길 바라는지

많은 것이 흩어지고 부서진 뒤에도 나에게 ‘남은 것들’을 헤아려보고

그것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입니다.


* 본 강의는 마음쓰기 처음 워크숍 수강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매주 테마에 따른 문학작품 읽기와 토론, 활동(짧은 글쓰기)가 병행됩니다. 때로 간단한 과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강의 대상|


- 툭하면 우울해하고 삶이 권태롭다 여기시는 분들

- 꾸준한 글쓰기를 통해 나의 삶을 기록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으신 분들

- 문학의 아름다움, 문학이 지닌 치유의 힘을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들

- 매주 캠프파이어 하듯,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고 고민할 친구를 사귀고 싶으신 분들



커리큘럼| 


1강 탐색의 시간 ① 나를 이루는 것들

나는 어떤 단어로 이루어진 사람일까요. 타인이 보는 나와 내가 보는 나는 어떻게 같고 또 다를까요. 나에 관한 고민을 던져주는 문학작품을 함께 읽고, 수강생들과 함께 첫인상 앙케이트, 색다른 이력서 쓰기를 진행하며 나를 입체적으로 바라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첫 시간 준비물 : 집에 잘 쓰지 않는 색연필이나 싸인펜이 있다면 가지고 와 주세요.


2강 탐색의 시간 ② 거울 속의 나에게 건네는 악수

나를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나를 객관화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거울 속 나와 거울 밖 나의 자리를 바꿔보는 시간. 나를 타자화한 다양한 회화 및 문학 작품을 함께 살펴보고, 나를 주인공으로 한 짧은 카드 동화를 만들어봅니다.


3강 확장의 시간 ①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때로 우리에겐 시간의 낙차가 발생합니다.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 사이에도, 사랑하는 이와 나 사이에도 무수한 시차가 발생하지요. 그럴 때마다 유연하게 튀어오를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감정어 사전 만들기, 질문의 책 만들기 활동을 진행해봅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사고를 확장해보는 시간.


4강 확장의 시간 ② 나는 고양이로 태어나리라

만일 다른 존재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당신은 무엇이 되기를 원하시나요. 오늘은 동물원으로 여행을 떠나보려 합니다. 동물을 통해 인간을 사유하는 문학작품을 함께 읽고, 나의 경우에 대입하여 시를 써봅니다.


5강 회전의 시간 ① 지속의 순간들

순간은 짧고, 영원은 길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허물어보는 시간. 순간은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지, 당분간이라는 영원은 얼마나 아득한 것인지 ‘시간’에 관해 사유하는 문학작품을 함께 읽고, 색다른 일기를 써봅니다.


6강 회전의 시간 ② 멀고도 가까운

많이 말하지만 아무 것도 말하지 않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모든 것을 다 말하는 방식으로 나에 대해 말하기란 불가능할까요. 나의 고통을 전시하듯 쏟아놓지 않고 잘 형상화하는 방법, 지극히 사소한 풍경을 특별한 것으로 탈바꿈시키는 마법에 대해 알아보고, 아무에게도 들려준 적 없는 나의 이야기를 글로 적어봅니다.


7강 정리의 시간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지금까지 쌓아올린 모든 생각들을 다시 원점으로 되돌려봅니다. 흘러간 것은 흘러간 것으로 두고, 그러고도 남은 것들로 살아가는 법을 함께 고민해봅니다. 삶의 자세와 태도에 관해 질문을 건네며 권태롭고 무기력한 마음을 생의 의지로 전환해보는 시간.



강사 소개|


안희연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5년에는 첫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를, 2017년에는 여행산문집 『흩어지는 마음에게, 안녕』을 펴냈다.



<공지사항>


*신청하신 분 성함과 입금하신 분 성함이 다를 경우 pastelbaeum@gmail.com으로 해당 내용을 알려주셔야 예매 완료 처리됩니다.



신청 안내|


1. 카드 결제와 무통장입금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됨을 알려드립니다. 

2. (무통장입금의 경우)페이지 상단의 '구매하기'를 누르시고 주문자 정보를 입력하신 후 저장이 돼야 무통장입금 신청이 완료됩니다.

3. (무통장입금의 경우)환불하실 경우를 대비해 주문자 정보 입력시, 배송지 정보의 '배송시 요청사항'란에 입금받으실 계좌번호와 성명을 입력해 주세요.

4. (무통장입금의 경우)현금영수증 발행을 원하시는 분은 pastelbaeum@gmail.com로 말씀해주세요.


(무통장입금의 경우 '받는 사람'은 '이응민'으로 표시됩니다.)


※무통장입금의 경우, 신청 후 수업 시작 1주일 전까지 입금확인이 되지 않는 경우 예매가 자동 취소됩니다

※입금 확인은 매일 저녁 6시경 진행되며, 입금 확인 후 자세한 사항은 이메일로 개별 연락 드립니다.

※수강인원 미달시 폐강될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신청 취소 시 환불 정책(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환불 신청은 pastelbaeum@gmail.com으로 해당 강좌와 성함을 적어 보내주시면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메뉴 Q&A를 참고해주세요.

환불 관련 내용과 함께 입금받으실 계좌, 예금주를 Contact 메뉴를 통해 작성하셔서 보내주시면 답변드립니다. (메일 주소를 정확히 입력해주세요.)




개강 전일까지 ▷ 전액 환불


개강 이후 환불 요청


▷개강 당일부터 2회차 수업 전날까지: 잔여 수강료의 2/3 환불


▷2회차 수업 당일부터 3회차 수업 전날까지: 잔여 수강료의 1/2 환불


▷3회차 수업 당일부터: 환불금 없음


강의가 시작되는 당일에 이루어지는 환불 요청은 강의를 듣지 않았더라도 “개강 이후 환불 요청”에 해당됩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Q&A 메뉴를 참고해주세요.






contact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역로 22-8 5층

Tel. 070-7542-8972

E-Mail. pastelbaeum@gmail.com (파스텔배움 수업과 관련된 모든 문의는 이메일로 부탁드립니다.)

Instagram. @pastelbaeum

Twitter. @pastelbae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