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의 설렘다음의 즐거움맺음의 기쁨

쓰고 만들고 그리고 누리다



당신의 처음을 응원합니다.”


처음에 대해 생각합니다.
처음은 첫발처럼 불안하기도 하고 첫인사처럼 어색하기도 합니다.
첫 만남처럼 실수를 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서기도 하고
첫눈처럼 생각만으로 들뜨기도 합니다.
처음이라 서툴지만 처음이라 모종의 기대를 품게 만듭니다.

처음의 중심에는 설렘이 있습니다. 처음 할 수 있는 것들의 가짓수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나의 다양한 모습이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또한 한 번도 해보지 않은 것들이 남아 있다는 것은
삶을 풍요롭고 다채롭게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다는 말도 됩니다.

처음 어떤 것을 해본다는 것은 나의 영역을 확장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나는 쓸 수도 있고 만들 수도 있고 그릴 수도 있고 마침내 누릴 수도 있습니다.
마음껏 할 수 있습니다.

나는 처음입니다.
나는 배우고 싶습니다.
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처음을 응원합니다. 여기는 파스텔배움/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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